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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윰이 만나는 사람 두 번째 이야기

  • 여인혁
  • 2015년 11월 12일
  • 1분 분량

미국을 여행하며 느낀 220가지 생각을 220번의 행동으로

풀어 낸 정솔 작가의 세 번째 해윰 서적.

정솔 작가는 2014년 해윰의 북 큐레이터로 활동하기 전까지

수년간 미국을 여행하며 온라인으로 독자들을 만나왔었다.

그런 그녀가 집중한 키워드는 바로 '해윰'

생각이 곧 행동이고, 행동이 곧 생각이라는 순환적 사고방식을 가진 그녀는 독자들에게 남다른 행동에 앞서 남다른 생각을 하라는 것을 당부한다.

220가지의 생각과 220가지의 행동을 통해

생각의 차이가 어떻게 행동의 차이로 바뀌는지 풀어낸 정솔작가의 신작!

팔색조같은 매력을 지닌 그녀!

그녀와의 다음 인터뷰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2015. 11.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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